[重職者任職礼拝]重職者のやぐら / 중직자의 망대 (使徒の働き6:1-7)

20231112-02 重職者任職礼拝 重職者のやぐら（使徒6:1-7） 　わたしが来日し明日が22年目になります。いろいろな戦いを経験しました。そこまで下ったことがあります。長老を26人建てましたが、20人が逃げて、残った6人は献金ができないほど、ノーバディー、ナッシングの人々がいました。お金がなく車なしで5年間いました。その時は失敗者と思っていました。しかし、その期間がわたしにとってもっとも幸...

20231112 중직자 임직 예배 Rev. 김주곤 중직자의 망대 (행6:1-7) 제가 일본에 들어 온지 내일이면 21년을 넘어선다. 22년차가 되어간다. 산전수전 다 겪었다. 밑바닥까지 내려가봤다. 장로 24명 세웠는데 20명이 도망갔다. 남은 6명도 헌금도 못하는 노바디, 낫싱의 사람들만 남아있다. 돈이 없어서 5년간 차도 없이 걸어 다녔다. 그때는 제가...